욕조 카페 사장님

오늘의 메뉴는 맹물 아이스티. 주문이 끊이지 않는 여름 카페.

12개월~만 4세 🏠 집에서 아이 1~2명
💡 이럴 때 잘 맞아요
역할 놀이가 폭발하는 시기의 물놀이 버전이에요. 저녁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'카페 사장 출근'으로 포장해 욕실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용도로도 써요.

⏱️ 시간 계획

준비 3분 · 놀이 20분 · 정리 5분 — 총 28분이면 돼요.

📊 부담 계기판

부모 몸 쓰는 정도●●○ 앉아서 가능
아이 움직임●○○ 차분한 놀이
소리 크기●○○ 조용한 놀이
어질러짐●●○ 가벼운 정리

🎒 준비물

🔄 대체 아이디어 — 깔때기·계량컵이 있으면 메뉴가 두 배로 늘어요

📋 작전 브리핑

  1. 욕조 옆이나 대야 앞에 컵을 줄 세워 카페를 차려요.
  2. 아이는 사장님, 부모는 진상 없는 단골손님이에요.
  3. '아이스티 한 잔이요, 얼음 많이요!' 주문하면 컵에서 컵으로 물을 옮겨 담아요.
  4. 다 마신 척 '캬~' 리액션이 팁이에요. 재주문이 밀려듭니다.
더 쉽게 (동생 버전)
큰 컵에서 큰 컵으로만 옮기면 흘려도 성공률이 높아요.
더 어렵게 (형님 버전)
'반 잔만', '두 컵에 나눠서' 같은 까다로운 주문으로 올려요.

🙅 아이가 안 하려고 하면

따르기가 아직 서툴러 자꾸 쏟고 속상해하면 메뉴를 바꿔주세요. 흘려도 되는 '폭포수 스페셜'을 정식 메뉴에 올리면 실수가 레시피가 돼요.

🏁 끝내는 법

'마지막 주문 받습니다~' 라스트 오더 선언이 폐점 예고예요. 컵을 뒤집어 물기를 빼며 줄 세우는 게 설거지 겸 마감이고, 사장님은 그대로 목욕으로 퇴근하면 됩니다.

🛡️ 안전 포인트
물놀이 중엔 잠깐이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아요. 물은 미지근하게, 끝나면 바닥 물기를 같이 닦는 것까지가 폐점 절차예요.

이 놀이 정보는 2026-07-17에 마지막으로 검토했어요. 나이 표기는 참고 범위예요 — 우리 아이가 다르면 아이가 맞아요.

🎯 이어서 볼 작전

조건 맞춰 다시 뽑기 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