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김 창문 그림

겨울에만 열리는 도화지. 입김으로 뿌옇게 만들고 손가락으로 그려요.

만 2~7세 🏠 집에서 아이 1~3명

💡 이럴 때 잘 맞아요
밖은 추운데 아직 잘 시간은 아닌 저녁에 좋아요. 준비물이 하나도 없고 창가에 서기만 하면 돼서, 저녁 준비하다가 손이 비는 5분에 바로 꺼낼 수 있어요.

⏱️ 시간 계획

준비 없이 바로 시작 · 놀이 10분 · 정리 2분 — 총 12분이면 돼요.

📊 부담 계기판

부모 몸 쓰는 정도●○○ 누워서도 가능
아이 움직임●○○ 차분한 놀이
소리 크기●○○ 조용한 놀이
어질러짐●○○ 정리 거의 없음

🎒 준비물

없어요. 맨몸으로 시작하는 놀이예요.

🔄 대체 아이디어 — 창문이 안 흐려지면 욕실 거울이 더 잘 돼요. 따뜻한 물을 틀어두면 금방 뿌예집니다

📋 작전 브리핑

  1. 바깥 공기가 찬 날, 창문 앞에 나란히 서요.
  2. '후—' 하고 입김을 불어 유리를 뿌옇게 만들어요. 누가 더 크게 만드나 겨뤄도 좋아요.
  3. 뿌예진 자리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요. 하트, 얼굴, 이름 첫 글자.
  4. 그림이 사라지면 다시 불어서 새 도화지를 만들어요.
더 쉽게 (동생 버전)
부모가 먼저 불어 도화지를 만들어주고 아이는 그리기만 해요.
더 어렵게 (형님 버전)
한 사람이 그린 그림을 상대가 맞히는 스무고개로 바꿔요.

🙅 아이가 안 하려고 하면

입김이 잘 안 나온다고 시들해하면 욕실로 자리를 옮겨보세요. 따뜻한 물을 잠깐 틀면 거울이 순식간에 뿌예져서 실패할 일이 없어요. 도화지가 넓어지니 그리는 재미도 커집니다.

🏁 끝내는 법

'해가 다 져서 도화지 가게 문 닫습니다' 하고 마른 수건으로 유리를 같이 닦아요. 닦는 것까지 놀이로 넘기면 끝이 실랑이가 되지 않아요.

🛡️ 안전 포인트
창문을 열지 않도록 잠금을 먼저 확인해요. 유리를 세게 누르거나 두드리지 않게 하고, 방충망만 있는 창은 피해요. 욕실에서 할 때는 물을 어른이 틀고 바로 잠그고, 바닥이 젖으면 미끄러우니 앉아서 하거나 발판을 두세요.

이 놀이 정보는 2026-07-30에 마지막으로 검토했어요. 나이 표기는 참고 범위예요 — 우리 아이가 다르면 아이가 맞아요.

🎯 이어서 볼 작전

조건 맞춰 다시 뽑기 🎰